2009년 07월 29일
미국에서 핸드폰만들기 -- 마무리
핸드폰을 만들떄 가장 주의해야하는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요금제(Plan)
월정액 방식이다. 이 방식은 예를 들어서 한 달에 $39.99을 내면 500분간 무료로 통화가 가능하고 만약 500분을 넘길 경우 추가로 분당 얼마씩을 내는 방식입니다. 한국하고 가장 다른 점이 한국은 거는 사람이 요금을 지불하지만 미국에서는 똑같이 분당으로 사용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남은 분이 다 사라져 버리지만 에이티앤티에서는 롤 오버(roll over)라고 하여 남은 시간을 다음달로 자동으로 넘겨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의무기간(Contract year)
셀폰 가입시 의무기간은 보통 1년 또는 2년이다. 의무기간 없이 셀폰을 구입하고 싶다면 셀폰 기기를 더 비싼 값을 주고 구입해야 합니다. 한국하고 비슷합니다. 대신 의무기간이 지나서 다른 회사로 바꾸고 싶은 경우 기존의 셀폰 번호를 그대로 가져갈 수 도 있습니다.
가입비(Activation fee)
예를 들어 $39.99 플랜을 가입하면 첫달 청구서에 $80 이상의 요금이 청구된다. 당황하지 말고 청구 내역을 상세히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바로 가입비(activation fee)와 각종 세금 및 수수료가 붙어서 첫달에 고지됩니다.
무료통화
플랜에 따라서 밤과 주말통화가 무료(night and weekend unlimited)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대 이 무료라는 것이 미국 내에서 유/무선 전화에 전화를 거는 경우만 해당됩니다. 즉 한국으로 국제전화는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보증금(Deposit)
대부분의 회사들이 셀폰 구입시 시큐리티넘버(SSN)을 요구한다. 단 보증금을 납부하면 SSN이 없이도 셀폰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셀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여러 군데가 있으므로, 여러 회사를 비교하여 가장 유리한 조건의 회사와 계약을 맺으면 된다. 통상 $150~$500 정도의 보증금을 요구하는데 보증금은 셀폰 해지시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통화지역확인 Coverage Viewer
사는 지역,회사에 따라서 각 회사마다 통화의 질차이가 꽤 심합니다. 한 3년전만 해도 한국의 017광고처럼 (마라도에서 짜장면시키기) 버라이존에서 늘 하던 광고가 "Can you hear me now?"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질차이는
버라이존>ATT> 티모빌>힐리오
순서인듯합니다.
하지만 요금제도와 기기떄문에 회사를 정해신다고 하시면 꼭 해당회사 홈페이지에서
Coverage Viewer 에서 자기가 사는 지역과 자주가는 지역을 검색해서 꼭 알아보세요.
# by | 2009/07/29 02:46 | 해외취업&생활팁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