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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일보] 오준헌이 만난 Digital Artist 첫번째

EA 티뷰론스튜디오 아티스트 권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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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주도할 지식기반산업의 선두에 문화콘텐츠가 놓이며, 가장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로 게임 산업을 꼽을 수 있다.

지난 16일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뉴욕에서 열린 한국투자설명회에서 세계 최대 게임사인 EA의 한국 추가 투자를 이끌어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국의 온라인 게임개발 노하우에 EA게임사의 세계적인 인프라 기술, 개발인력이 합쳐진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수 없다.

이번 주에 소개하는 주인공은 EA 티뷰론스튜디오에서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는 한인 여성 권세민씨.

EA
티뷰론은 다양한 스포츠 타이틀을 개발하는 곳으로 매든Madden NFL,NCAA Football, NASCAR, Tiger woods Golf, Superman Return과 같은 주로 인기 스포츠와 관련한 게임을 만들어내는 게임개발사이다.

권세민씨는 NFL Madden 08 NCAA Football 07 & 08 작업에 참여했는데 그녀가 하는 일은 게임을 만들면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텍스체라는 부분의바탕이 되는 사진 자료를 해석하는 것. 작업을 할 때 수많은 사진 자료들을 사용하는데 같은 장소라 하더라도 다른 시간대에 다른 카메라로 각기 다른 카메라 세팅으로 찍혀진 사진들은 서로 다른 질감과 색깔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자료 가운데 본래의 텍스쳐를 찾아내고 최대의 효과를 뽑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아티스트의 몫이라고 한다.

이티스트로서 그녀의 철학은 ‘꿈을 잃지 않고 사는 것이라고 한다.’ 그녀의 머릿속을 항상 맴돌던 화두는 "지금 이 시대의 트렌드는 누가 만들고 이끌어 가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하는 것이었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국내외 잡지와 일러스트 집, 광고, 영상 자료를 보면서 다른 누군가에게 어떻게 영감을 얻고 어떻게 줄 수 있을까? 끊임 없이 생각한다. 게임의 형태로든 애니메이션의 형태로든. 본인이 참여한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다면 아티스트로써 행복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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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옛날사람 | 2008/08/09 02:58 | WEB 기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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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정형 at 2008/08/09 06:56
좋은 기사인데 글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군요.
나도 옛날에 뉴욕 한국일보에서 기자로 일을 했었어요.
뉴욕은 요즈음 어떻습니까?
Commented by 옛날사람 at 2008/08/10 05:15
안녕하세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개인 홈페이지에 있던 글들을 이글루에 담고있는 중이라서
기사가 제대로 보이는 지 확인못했습니다.

방금 수정했습니다.

저는 기자는 아니구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2K 스포츠라는 게임회사에서
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미주한국일보,한국에 있는 디자인,씨지관련잡지에 이런저런 글들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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