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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Tube: 에피소드 1

by 옛날사람 | 2014/05/19 17:33 | 트랙백 | 덧글(0)

에니메이션 동네 한인들 이야기

화려한 애니메이션 세상을 이끄는 한인들의 이야기
한인들의 인터뷰 집대성, ‘드림메이커’

세계 애니메이션계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유용한 교양서적이 출간됐다. 각지에 흩어져 영화부터 게임에 이르기까지 맹활약중인 한인들의 인터뷰를 집대성한 ‘드림메이커’가 그것인데, 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제시, 전문가의 조언을 보다 생생히 접할 수 있어 컴퓨터 아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현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될만하다.

이 책의 저자 오준헌씨 역시 홍익대학교에서 미술학사 과정(동양화 전공, 예술학 부전공)을 마친 후 샌프란시스코 소재 아카데미 오브 아트 유니버시티(Academy of Art University) 컴퓨터아트 대학원에서 3D 애니메이션 과정을 수료했다. 파라마운트픽처스의 ‘신기한 동물농장BarnYard’ 작업에 참여했고, 현재는 2k 스포츠 게임(2k sports games)에서 NHL 2K(아이스하키), MLB 2K(야구게임) 시리즈 작업에 정열을 쏟고 있다. 애니메이션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여러 매체(월간 아이콘, 월간 CG랜드, 정글매거진, 월드 웹)에 활발하게 기고하고 있다.

‘드림 메이커’는 게임 개발자, 게임 프로덕션 매니저, 시니어 디지털 아티스트, 캐릭터 디자이너, 리드 아티스트, 컨셉트 아티스트, 룩 디벨롭먼트 아티스트, 레이아웃 디파트먼트 슈퍼바이저, 라이팅 슈퍼바이저, 메인 캐릭터 창조자 등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12인의 현장 이야기를 생생한 작품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한인 출신으로 락스타 게임즈의 관리 파트에 올라선 박상순, ‘슈퍼맨 리턴즈’의 리드 아티스트인 이찬호, ‘트랜스포머’ 디지털 아티스트인 서명철, '로드 오브 더 링' 시니어 아티스트,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2' 컨셉트 아티스트 이창현, '헬 게이트 : 런던' 제작자 빌 로퍼 등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라 불리는 아티스트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 책를 통해 멋진 작업 뒤에 숨어 있는 애니메이션 실력자들의 삶의 철학, 예술관을 파악할 수 있으며 또한 진솔한 작업 이야기를 통해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장르를 이해하도록 유도한다. 아울러 마지막에는 애니메이션을 위한 유학 준비, 중요 용어 해설, 애니메이션과 영화사 및 게임회사 모음 등에 대한 정보도 제시했다.

화려한 애니메이션의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인간이 꿈꿔왔던 환상의 세계가 가상의 공간이나 스크린 위에서 종횡무진 춤을 추고 있다. 어느새 압도적인 CG 작업에 익숙해진 우리는 밋밋한 영화나 이미지만으로는 좀처럼 흥분에 사로잡히지 못한다. 게임이 되었든 영화가 되었든 강렬한 판타지와 생생한 이미지가 함께 하지 않으면 좀처럼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바로 애니메이션이 있기 때문이다.

<박홍순 기자> hs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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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옛날사람 | 2014/05/19 17:33 | Animation&Game&Movie | 트랙백 | 덧글(0)

Piedmont california

오클랜드와 리치몬드는  ‘범죄 도시’로 상당히 유명한 도시입니다.언론기관인 CQ(Congressional Quarterly)가 24일 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는 지난해 미 전역 도시중 다섯 번째로 높은 범죄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베이지역에서는 오클랜드와 리치몬드가 각각 5위와 9위로 10위안에 선정됐을 정도입니다.

 

 

이 범죄도시 오클랜드 바로 인접해서  Pidmont라는 아주 작은 소도시가 있습니다.

다른 도시에 도시규모가 작아도 온 마을 주민이 모여 웃고 즐기고 때로는 슬퍼할 수 있는 멋진 장소가 상당히 많은 곳입니다. 더구나 대개 미국가게들은 저녁 8시에서 9시면 영업을 끝내지만 이 Pidmont도시는 유독  밤늦게까지 영업하는 가게들이 많아서 밤12시나 한시까지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의 카페는 지인들하고 식사하고 시간이 늦어지면 이 곳에 와서 커피를 마시면서 늦게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러 자주 가는 곳입니다.

 

솔직히 커피맛은 좀 밋밋하지만 늦게까지 조용히 이야기할수 있어서 자주 갑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하루에 커피를 L사이즈로 3~4잔정도 마십니다.

카페인 과다섭치로 가끔 저녁에 원고쓸때 손가락에 미묘한 떨림이 있습니다. 그런대 제가 한국가서 처음 뵌 분한테 이 정도로 마신다고 하니 그냥 웃기만 하신 기억이 납니다.

4잔마시고 손 떠는 거 그리 웃긴 일인가요?

 

하여간 이 도시에는 매년 4월이면 Piedmont Ave에서 이  튤립꽃축제가 열는대 한 달 동안 30000 튤립을 마운틴 뷰 묘지에 심고 연계된 행사가 Piedmont Ave거리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재즈 공연, 골동품 차량 행렬, 역사 투어 그리고 Tulip and Art Festival Opera Scenes Concert 가 열리기도 하는 대 낮에 가서 혼자서 멀뚱멀뚱구경하기 좋습니다.

미국사면서 혼자놀기에 달인이 되어가는 듯하내요.

by 옛날사람 | 2014/05/19 17:32 | 해외취업&생활팁 | 트랙백 | 덧글(0)

풍미절가

야마나카 호라고 생각해 그것도 석양
나... 똑같은 풍경 본적이 있어
1년에 두번 밖에 볼 수 없는

다이아몬드 후지산을 본다면 바람이 이루어진다고 들어서...
보러 갔었어

그때 본 풍경 잊고 싶어서, 말하지 못했어
사실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

그렇구나, 야마나카 호 였구나 미안해 힘들었겠구나

잊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내가 분하고 한심할 뿐이야

애쓸필요 없어 여기서는 참지 않아도 돼
지금은 울어도 괜찮아
이건 노리코와 나만이 아는... 

여자들만의 이야기니깐

 



야마시타군과 보낸 시간은

나에게 있어서 아주...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좋아했었어 고마웠어

다정하게 대해줘서 고마웠어
약속 지키지 못해서미안합니다

by 옛날사람 | 2014/05/19 17:3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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